루인즈 찾기 / ルインズシーカー

500 년 이상 아무도 답파하지 못하고 던전 '헤븐즈 사다리」에 방문한 모험가 쿠에무. 던전에 들어간 직후 쿠에무는 방심 그림자를 닮은 마물에 "저주"를 걸려 버리는 ... 이 위치 - 안쪽 - 기다려 - 오라 - 지극히 높으신 위치 - 기다리는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그림자의 마물. 저주의 효과는 "부근의 마물과 자신을 발정시킨다」라고, 우리의 나쁜 것이었다.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보 집의 소녀 부사장과 팀을 이루어, 모험가의 소녀는 미개척 던전에 들어갔다 간다. 그 앞에 기다리는 자신의 운명도 모른 채 -

조작감이 좋은 액션 RPG로 잘 정리 된 퀄리티 높은 내용으로되어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픽도 깨끗하고, 이야기도 알맞게 수수께끼가 있고 템포도 좋았습니다.

시스템으로 액션 요소가 강화로 성장 요소는 희석 않았다 (경험치와 레벨 업이라는 요소는 없음). 일단 무기의 중복 입수에 의한 무기 강화가 있지만, 강화해도 그다지 체감하지 못하고, 플레이어의 조작이 잘되고, 돈을 모아 회복 아이템을 모아 두는하여 계속 진행할라는 제작되고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