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 1: 셰이디 샌즈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볼트거주자 - 폴아웃 1 : 셰이디 샌즈 - 4(끝) 그레이트 칸의 땅에 도착한 고갤러 일단 그곳의 대장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방에 들어갈려고 한다. "거기..왜 들어갈려고 하는거지?" "음..탠디라는 여자아이를 찾는 중인데..." "아 그여자? 그 여자라면 여기 있지. 큰 집에 잇을꺼야. 너도 알겠지만 우리가 대장인 가를에게 할하면 약간의 현상금을 요구 원할꺼야. 넌 아마도 그 분배에대해 생각좀 해야 할껄?" 한가운데 메탈아머를 입고 있는 남자가 바로 가를이란 남자인거 같다. 아 씨파... 한때 자기를 괴롭히던 볼트 일진들이 떠오르는 고갤러 였지만 뒤로 뺄곳은 없다. "뭘...원하나..?" "허...탠디를 놔주고 싶다는거지? 넌 우리에게 뭘 제시할껀데? "난 네놈에게 네놈도 이해못할 공포를 보여줄수 있지.. 넌 정말 그 극도의 분노의 위험을 바래?"내 생각.. 볼트거주자 - 폴아웃 1 : 셰이디 샌즈 - 3 자신의 볼트와는 달리 폐건물 속에 감춰진 볼트 입구를보고 감탄하는 고갤러. 다행히도 카트리나덕에 쉽게 입구를 찾았다. 안은 마찬가지로 지하 동굴일뿐이다. 해봤자 새끼 몰렛과 동굴쥐 몇마리 있으니 가볍게 처리하고 들어가는 고갤러. 예전의 그 쫄보라고 할수는 없다. 볼트에 들어가보니 대충 자신이 살던 볼트의 구조와 비슷한걸 눈치챈 고갤러. 탐색은 그닥 어렵지 않을것 같다. 자세히 돌아다녀봤지만, 결국 볼트내에는 쥐새끼와 몰렛빼면 아무것도 없다. 허탈하지만 카트리나의 말대로 일단 무너진 엘리베이터에 로프를 연결하고 내려가기로 하는 고갤러 2층에 도달하지만 마찬가지로 총알 몇개빼면 아무것도 없다. 그러던 도중 근처 락커에서 가죽자켓과 로프를 발견한 고갤러. 가죽자켓은 입기로 하고 로프는 한층더 내려가야 할때 쓰.. 볼트거주자 - 폴아웃 1 : 셰이디 샌즈 - 2 그러던중 안에서 들려오는 십대 여자아이의 소리를 들은 고갤러는 바로 커튼을 열어재낀다..그리고 그곳엔... 고갤러가 제일 좋아하는 보추스타일의 여자아이가 있다. 훗날 NCR의 전설의 수장이 되는 탠디, 그러나 지금은 16살의 작디작은 소녀일뿐."안녕! 마을에 여행자가 왔다는걸 들었는데, 당신을 직접 보기전까진 믿지 않았어요!. 나의 이름은 탠디! 그쪽은 뭐죠?" "고.갤.러""그나저나 여긴 존나 지루한듯?" "드디어! 뭔가를 알아보는 분이 납셨네! 물론 이죠, 당신은 이곳저곳 다녀봤으니 여기가 얼마나 지루한지 알고 있겠죠!" "지루하면 여기 왜 안떠나니?"보추 스타일의 여자를 보니까 얼른 작업 걸고싶은 고갤러는 데려갈 생각으로 질문하다..경찰 없냐 아쉽지만 탠디와 뭔가 썸씽을 바라는 고갤러와의 바람과는 .. 볼트거주자 - 폴아웃 1 : 셰이디 샌즈 - 1 처음 보는 마을 셰이디 샌즈에 도착한 고갤러의 운명은? 일단 앞에 예쁘게 생긴 여자에게 말을거는 보빨러 고갤러. 그러나 여자는 그의 무기가 무서운 모양이다."난 무기가 없으니까 그쪽도 무장해제를 해줘요." 그러나 쫄보 고갤러는 바깥세상은 위험하니까 난 무기를 들어야겠다 드립을치지만 바로 제압당함."알아요 무슨 소리인지. 그러나 우리가 사는 셰이디 샌즈는 안전한 마을이기에 무장이 필요치 안답니다." 아름다운 여자의 말에 바로 총을 내려놓는 보빨 고갤러는 바로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카트리나."글쎄 내삶은 굉장히 지루했어요. 나는 볼트에서 태어났고 거기에서 오랜시간을 보냈죠. 불행히도 사람들은 너무나 많았고,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어요. 결국 볼트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무장을 가지고 떠났답.. Newer 1 Older